찰리와 초콜릿 공장 줄거리 [로알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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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여는 행복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줄거리 [로알드 달]

by 꼬마모리스 2020. 3. 17.

중학교때 읽어본 초콜릿 공장에 대해 줄거리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로알드 달 작가 의 아동소설이 어린이 들에게 읽기에 가장 적합한것같습니다 작가에 조금 알아보자면 의외로 이작가가 추리물이나 미스터리 장르에 가끔씩 언급이 되는 작가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찰리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아빠 엄마 이렇게  모두 같은 집에 산다 찰리네 집은 엄청나게 가난해 먹을것도 잘못먹으면 지내왔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걱정한 부모님과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은 찰리를 위해 항상 음식을 나누어준다 그런 찰리가 제일 먹고싶어하고 갖고싶어하는게 바로 윙카네 초콜릿이다  그런 초콜릿을 먹을수 있는 기회는 일년에 딱 한번 생일날 먹을수가 있었다 그런 찰리네 집옆에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우람한고 유명한 초콜릿 공장인 윙카네 공장이 있었다 그렁 윙카네 공장은 세계누구도 따라하지못하는 신기하고 맛있는 사탕과 초콜릿등을 만든다 어느날 윙카네 공장이 문을닫아 그이유가 궁금했는 데 바로 경쟁회사들이 윙카네 초콜릿 레시피를 훔치기 위해 스파이들을 너무 보내자 윙카는 화가나서  고용인들을 다 해고하고 문을 닫아버린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윙카네 공장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는데 아무도 공장에 출퇴근 하는것을 못본 사람들은 그러한 일을 신기하게 생각한다

그러던 윙카는 한 광고를 낸다 초콜릿 사이에 황금빛 초대장을 획득한사람에게  자신의 공장에 방문하게 해준다고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마지막 한장이 남았을대 찰리는 우연히 눈 밭에서 돈을주어 사먹다가 그 황금빛 초대장을 얻게 된다

첫번째 아우구스투스라는 아이 두번째는 버루카 솔트 세번째는 바이올렛 뷰리가드 네번째는 마이 티비 다섯번째는 찰리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공장에 견학을 가자 윙카씨는 화를내며 공장이 넓어 견학할 시간이 적다고 재촉을 한다

그렇게 공장을 돌아다니면서 신비한 사탕 초콜릿 등등 알게되고 공장에서 일하는 움파룸파 사람들만나게 된다 그렇게 조금씩 공장에 알아 가게되는데 하지만 그렇게 이동을 할때마다 한명씩 한명씩 낙오를 하게되면서 마지막에는 찰리가 남게된다 그렇게 윙카씨는 자신은 이러한 초대장을 만든 이유는 자신의뒤를 이어 이 공장을 운영해줄 착한 소년을 구한다고했지만 찰리는 집에있는 가족들이 걱정되서 자신은 이러한 공장을 운영할수없다 하지만 윙카씨는 걱정하지 말라 하며 다데리고와서 같이 살수있다고 하며 책이 끝이난다

 

 

 

로알드 알 책은 진짜 재미있는것같다 유머도 있고 진짜 어린이 들이 딱 책의 흥미를 가질수있게 도와주는 책인것같다

만약 내가 부모라면 이러한 책을 추천해줘서 아이들에게 책의 흥미를 갖게 도와줄꺼 같다

내가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은 초등학생 중학생인것같다 필독도서이니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꺼 같다 또 영화로 나왔기때문에 책 한번 읽어보고 영화를 보면 좀더 재미있게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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