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소녀 줄거리 [기욤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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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여는 행복

브루클린의 소녀 줄거리 [기욤뮈소]

by 꼬마모리스 2020. 3. 18.

오늘은 기욤뮈소의 소설인 브루클린의 소녀를 읽고 줄거리를 작성해 보도록 할려합니다

이 책을 읽은것은 군대에서 처음 읽었던것으로 기억으로 한다 약 4년전이라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한번 읽어보고 독후감 을 써봤습니다

 

 

 

 

 

줄거리는 베스트셀러의 작가인 라파엘은 3살이 된 아들 테오를 혼자 키우며 살아간느 반년전에 우연히 만난 소아과 의사인 안나를 만나 사귀게 되었다 그렇게 만난지 3주만에 둘은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고 약혼을 한뒤 프랑스에 있는 앙티브의 코트다쥐르 해안에서 평온한 시간을 함께 보낸던 도중 라파엘은 곰곰히 생각을하게된다 이미 한번의 결혼 실패 두번다시 실패 할수 없기때문에 안나에게 서로가 껄끄러운 일이나 불편한 일있으면 이야기를 하자고 하자 안나는 저녁식사 끝난후  근심이 가득한 눈을하고 다른곳을 처다보자 라파엘은 안나가 숨기는 것이 있다고 생각을 많이했다 왜냐하면 라파엘이 어린시절이야기를 하면 안나는 당황을하며 말을 얼버무리기 시작하며 다른 주제를 말을 돌리는것이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행동을 하자 라파엘을 비밀을 말해달라고 하지만 안나는 비밀은 비밀이어지만 가치있다며 말을하자 좋았던 분위기는 깨지고 일촉즉발의 상황만 기다리고있었다 그러자 안나는 나의 진실이 무엇이든 다 받아줄수있냐고 묻자 라파엘은 본인은 상당한 이해심과 관용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라고 자신만만하게 대답을 하자 안나는 자신의 가방에서 태블릿으로 한 사진 한장을 보여주는 모두 까맣게 타버린 시체 3구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안나는 자신이 저지른 짓이라고 말을하자 라파엘은 구역질을 참으며 펜션을 뛰쳐나와버린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정신 차린 라파엘은 다시 펜션에 가 안나 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고 그러한 행동을 한 라파엘은 자책하며 다시 펜션에 가지만 거기에는 라파엘이 선물해준 지갑하나만 있고 유리선반이 다 깨져버려 바닥에 유리는 가득했으며 안나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렇게 없어진 안나를 찾기위해 전화를 하지만 받지를 않자 근처 CCTV를 이용해 안나가 공항에 가서 먼저 파리에 간것을 알게되자 라파엘도 급히 파리로 가서 안나의 집에 찾아가지만 없는것을 확인하자 라파엘은 아들 테오를 돌봐주던 전직 형상이 마르크에게 있었던 일을 말하자 둘이 다시 안나 아파트에가서 다시 확인하지만 거기에는 안나의 캐리어가 있었는데  그케리어는 이상하게  이상한 위치에 있었으며 안나집에서 2개의 신분증이 나오자 둘다 안나의 이름이 아닌것을 확인하자 라파엘은 큰 패닉에 빠지게되는데 그렇게 패닉에 빠진 라파엘은 본인 안나에 대해 하나도 아는것을 없다는것을 알아차리자 큰 자괴감을 빠지게 되는데 그러는 도중 어마어마한 돈이 발견되자  마르크와 라파엘은 안나의 신원에 조사하게되면서  안나의유년시절과 청소년시절에 대해 알게되었고 안나의고등학교에서 교장이 안나의 신분위조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것을 알아냈다 그렇게 안나가 사용하던 이름은 안나 베커로 학교 교장의 조카로 희귀병을 걸려 병원에입원해있었으며 안나가 매우 똑똑한 아이인것을 알게되자 교장은 안나를 도와주고싶어 자신의 조카를 시원을 빌려주게 된다 그렇게 안나는 안나 베커라는 새로움 이름을 가질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 내가 알던 안나는 누구일까??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것같다 특히 예전에 군대에서 근무시간에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있다

특히 모든 사건을 하나로 연결돼 있어 정말 흥미진지 한것같다 이 책을 추천해주고싶은 사람들은  중고등학생이나 군인들이 가볍게 읽기 좋은것 같다 

안읽어 봤으면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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