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유 소설 줄거리

 

오늘은 미 비포유 란는 소설책을 소개해들리려고 합니다 작가는 조조 모예스 이고 이분의 대표적인 책은 애프터 유(미 비포유 후속편), 남겨겨두고 간 소녀, 미 비포유 등이 있지만 저는 이중 미 비포유를 소개해드릴려합니다

 

 

줄거리는 영국의 변두리지역의 성 근처에사는 루이자는 조금은 가난한 가정에서 큰 딸입니다 그녀는 부모님의 수입이 많지 않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도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6년동안 일한 가게가 문을 닫으면서 일자리을 잃습니다 

그렇게 실업수당을 신청하고 직장을 구할려고 사방팔방 뛰어다닙니다 그러다 카페 주인한테  간병인으로 취직하면 어떻게냐고 묻자 루이자는 해본다고합니다 그렇게 월이라는 사지마비 환자의 간병인으로 취직을 하게 됩니다 그는 아주 유명인사였으며 불운한 사고로 인해 사지마비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루이자와 월은 서로 낯설고 불편한관계로 일을 하지만 루이자가 진심으로 월을 돌볼자 월도 마음을 열고 서로가 즐겁게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루이자는 월의 어머니 한테 부터 한 이야기를 듣는다 월은 6개월뒤 자신이 안락사를 가능 스위스의 병원에가서 안락사를 하고싶다고하자 어머니는 6개월을 시간을 주고 그 기간중에 마음이 바뀌면 안하기로 약속을합니다 루이자는 이 이야기를 알게되자 어떻게 그럴수 있냐면서 그만둔다고하지만 월의 어머니 부탁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루이자는 돌아올때 월을 위해 삶이 얼마나 즐거운지 알려주기위해 같이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그래서 루이자는 윌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떤 재활운동이 좋을질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월을 진심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 월의 옛 약혼자와 절친이였던 친구가 둘이 결혼식에 초대를 받게 되는데 처음 월은 안갈려하지만 루이자와 함께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 월과 루이자는 여행을 떠날려 합니다 하지만 월이 갑작스럽게 폐렴에 걸려 여행에 가기 힘들어지자 루이자가 지극정성으로 보살피펴 의사들에게 어떤 계획을 했는지 말해주는 허락을 받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출발하게된  루이자와 윌은 모리스셔서 해변에서 즐겁고 또 행복한 2주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다 마지막날 월은 루이자에게 해변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합니다 월은 단호하게 자신은 이런 모습으로 너무나 괴롭고 힘들어서 살아갈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락사를 위한 병원을 가겠다고 말을하지만  루이자는 울면서 자신과의 시간과 월을 부모님의 위해 한번만 다시 생각해달라하지만 월의 확고한 의지를 본 루이자는 간병인을 그만두어 버립니다  그러다 6개월의 마지막 전 날은 8월 13일에 윌이 루이자를 보고싶어한다는 소식을 들은 루이자는 가족의 반대를 무시하고 스위스로 갑니다 그렇게 스위스에서 월과 루이자는 서로 만나 울면서 서로 사랑한다고 하지만 월은 이런자신을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마지막 만남을 가지고 월은 자신의 뜻대로 안락사를 하게 됩니다  월은 죽기전 변호사에게 루이자에게 쓰는 편지2통을 남기는데 한 통은 루이자가 프랑스 브르주아 거링의 카페 에서 크루아상을 앞에두고 나머지 편지를 잃으라고 써져있습니다 

그렇게 프랑스에가서 월이 시킨대로 주문하고 앉아았는 루이자는 다른 편지를 읽습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루이자를 위한 돈을 조금 남겨 놨으며 이대로 즐기다 영국으로 돌아가 하고싶었던 공부와 그동안 가족때매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부터 해방되어 좀더 즐겁고 자신과의 이야기했을때 처름 멋진 인생을 살아가라고 하면서 루이자가 울며서 끝이납니다

 

 

제가 이책을 처음 읽었을때 정말 슬펐던것같아요 특히 마지막에 정말 눈물이 나왔던것 같아요 

제생각에는 굳이 정말 남자주인공을 안락사를 했어야되는지 아니면 극적으로 재활하다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어도 정말 좋았을꺼라고 생각을 해봤어요 정말 아쉬은것같아요

하지만 이런한 결말이 있기 때문에 좀더 긴 여운을 남기는것같아요

영화로도 나와있는데 영화보다는 책을 보시는것이 더 좋을것같네요 그리고 꼭 책을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이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감성적인 사람이 울고싶을때 보고싶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