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줄거리

 

 

오늘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의 책중 한권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라는 책을 소개해들리려고 합니다 먼자 작가인 괴테는 아주 유명한 작가입니다 그는 작가이면서 시인, 철학자 로 활동했으며 독일의 가장 위대한 문인이라고 여겨진다고 합니다 유명한 책으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파우스트,오누이,마왕,프로메테우스,근심,그리움 등등 있지만 저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는 젊은 베르테르는 어떠한 일로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이 살고있는 마을을 벗어나 새로운 마을에 정착하게 되는데 그렇게 정착한 베르테르는 마을 사람들과 분위기를 적응해가며 살고있던 도중 파티가 열린다하여 마을 아가씨의 파트너가 되기로 하여 마차를 타고 파티를 가던도중 웅연히 로테라는 여성도 같이 가게되는데 그녀는 아주 똑똑하고 순진하고 강인했으며 순백의 영혼을 소유한 여인이였는데 그녀와 마차에서 이야기를 하던 도중 그녀에게 약호남이 있다느것을 알게되고 그녀의 어머니가 죽기전에 유언을 동생을 부탁한다는 유언과 알베르트에게 로테를 부탁하는 유언을 남기고 하늘로가자 그뒤 알베르트는 로테의 약혼남이 되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그렇게 파티에간 베르테르는 로테에게 반해버린다

그렇게 반해 버린 베르테르는 이미 약혼자가 있는 것을 알지만 자신의 마음을 로테에게 숨길수가 없어 그녀와 교류하며 조금씩 사랑을 키워갑니다 그렇게 사랑을 키워가는 즐거운 시간들이 지나가자 약혼남이 알베르토가 다시 돌아옵니다 그렇게 지내던 알베르튼 배려가 넘치던 사람인데 베르테르가있는 자리면 자신의 약혼녀인 로테에게 키스조차 하지않은 배려를해주자 베르테르느 알베르트에게 큰 호감을 갖기 시작하며 로테가 알베르트에게 베르테르를 소개시켜주면서 처음 셋은 친하게 지내면서 시간도 같이보내지만 사실 그들은 좋은친구가 될수 없었습니다 그둘의 성격은 정반이며 사랑하는 여인을 두고 경쟁하는 사이기 때문이지만 알베르트는 그래도 베르테르를 비난하거나 배척을하지않고 친구를 대하며 그녀와 함께 있는 시간에는 비켜주지만 베르테르는 로테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숨길수 없고 알베르트 의견에 항상 반대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사이가 악화되자 베르테르는 어쩔수없이 다른 마을로 떠나지만 떠나있는동안 베르테르는 자신이 왜살아야하는지 삶의 목적과 방황을 하다 결국 자신의 삶의 목적은 로테라는 것을 확인해 다시 마을로 돌아옵닌다 하지마 이미 로테와 알베르트는 결혼을 한상태였습니다 옛날같이 로테와 베르테르는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마을 에 이상한 소문이 돌것을 걱정해 알베르트가 로테에게 그만만나라고 권유를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알베르트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대 베르테르는 로테를 만나를 가는데 로테는 자꾸 자주 찾아오는 베르테르를  꾸짖습닌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베르테르는 다시 그녀를 찾아가 그녀에게 키스를하고 구애를하지만 그녀는 거절을합니다 그러자 베르테른 하인에게 알베르트에게 권총을 빌려오라고 합니다 여행도중 호신용을 사용할수있게 알베르튼  그의 뜻을 알고 총을 빌려줍니다 총을 받아온 베르테르는 그녀를 위한 찬양과 알베르트에게 미안한 마음을 노래를 한후 자살을 합니다 그렇게 자살한 소식을 들은 로테는 기절을하자 알베르튼 그녀역시 자살을 할가봐 그의 장례식에 참석을 할수 없었지만 마을사람들은 베르테르의 죽음을 엄청 슬퍼하며 그의 유언대로 보리수 나무 밑에 묻어줍니다

 

 

역시 명작은 명작인것같습니다 250년전에 만들어진 소설인데 이렇게 까지 공감할수있고 왜  그 시대 때 베르테르 효과가 나왔는지 알수있을꺼 같아요

책도 작가인 괴테의 본인의 경험을 바탕을하고 편지형식으로 이루어지고 마지막에는 3인칭 보여주는데 정말 대단하것같습니다

이책은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명작소설인것같습니다 제 줄거리를 추리고 추려서 썻기 때문에 꼭 책으로 한번쯤은 읽어보셔야된다고 생각이들어요

 

만약 혼자만의 짝사랑을 하고있는 사람이 이 책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