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도서3 스토너 줄거리 오늘은 스토너 라는 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작가는 존 월리엄스 이며 그가쓴 유명한 책으로는 도살자의 건널목, 스토너, 아우구스투스,오로지 밤뿐 등등 있습니다 살아생전 4권의 소설과 2권의 시집을 쓰셨습니다 저는 이중 5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명성을 가진 스토너 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줄거리는 가난한 농부의 집안에서 태어난 스토너는 매일 농사를 짓어가며 살아가던 아버지의 권유로 대학에 입학을 하게되는데 처음 대학을 들어갈때는 농업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농대로 입학을 하지만 교약으로 듣던 영문을 학을 듣는 도중 큰 관심과 교수에 추천으로 아버지 몰래 전공을 바꿔버린다 그리고 졸업을 하던날 아버지에게 사실대로 말하지만 아버지느 예상외로 크게 놀라지도 반대하지도 않은채 아들이 원하는대로 냅둔다 그렇게 스토너는 .. 2020. 8. 27. 아가씨와 밤 줄거리 (기욤뮈소) 오늘은 기욤뮈소 책인 아가씨와 밤 을 소개해들리려고 합니다 이책은 범죄 스릴러 소설이지만 엄청 스릴러 있다고 볼수는 없어요 하지만 기욤위소 특징인 전작의 책들이 비슷하다는것였는데 이번에 아가씨와 밤 의 책은 그런 클리셰를 안보여줘서 정말 괜찮았던것같습니다 줄거리와 결말을 말씀드리자면 25년전 고등학생이던 토마는 자신이 열렬히 짝사랑하던 빙카라는 소녀가 알렉시한테 억지로 강요당해 임신을 한 사실을 알게되자 토마는 알렉시라는 사람을 찾다 자신의 학교 에 근무하던 철학선생님인 알렉시라고 착각을해 막심과 함께 한밤중에 찾아가 실수로 철학선생님이던 알렉시를 죽여버린다 실수로 죽여버린 그들은 당황을하며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건축가인 막심의 아버지인 프란시스에게 말을해 캠퍼스 근처에 건물을 짓고있던 프란시스는 아들과.. 2020. 8. 5. 7년후 줄거리 [기욤뮈소] 오늘은 기욤뮈소의 7년후를 읽어보았다 전에도 설명했듯이 7년후는 처음 읽는게 제일 재미있는것같다 여러번 읽다보면 약간 유치하다는것을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7년후는 딱 처음 읽거나 한두번 읽어보는게 제일 best 인것 같다주제는 역시 가족의 사랑이고 장르는 로맨스 스릴러 이다 내용으로는 모범생이면 부자집 아들이며 유명 악기조울사인 세바스찬과 매력적이고 자유분방한 배우지망새인 니키가 서로 사랑에 빠져 가족들의 반대에도 결혼을해서 쌍둥이 아들 제레미랑 딸 카미유를 낳고 살지만 서로가 너무 다른 나머지 서로가 이해할수 없게 되면서 결혼한지 7년만에 이혼을 하게 된다 그렇게 이혼을 하게 된 후 딸 카미유는 아빠를 따라가고 아들인 제레미는 엄마를 따라가 게된다 그렇게 지내던 도중 세바스찬은 딸의 모든것을.. 2020.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