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to crazy[대화의 기술]

 

저번에 추천한 심리학 책들중 하나인 토킹 투 크레이지를 소개를 하겠습니다

이 책은 정신과의사이자 커뮤니케이션의 전문가인 저자가 가정과 직장 등 우리를 돌아버리게 만들었던 수많은 또라이들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이러한 비이상적인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나아가 발전적인 관계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소개를 합니다

이 책은 어쩌면 매일 만나는 또라이들과의 대화법을 5부에 걸쳐  설명하는데 여기서 저자가 말을하는 또라이는 비속어인 또라이가 아니라 비이성적인 사람들 뜻하는것이다 그 비이성적인 경우는 네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는 세상을 똑바로 보지 못한다

 

두번째로는 전혀 말이 안 되는소리를 하거나 그러한 생각을 한다

 

세번째로는 자신에게 최선이 아닌 행동을 하거나 그런 결정을 내린다

 

네번재로는 합리적인 쪽으로 이끌어주려고 하면 대책 없이 날뛴다 

 

이렇게 비 이상적으로 구는 사람들과의 소통 방법을 자신의 상담과 경험을 통해 써본 방법이기때문에 우리들도 비이상적인 사람을 만난다면 분명히 효과가 있을꺼라고한다

하지마 세상에 완전히 제정신인 사람도 없고 완전히 또라이인 사람도 없다고 말을하며  당신도 나도 가끔은 또라이가 될수있다고 말을한다

 

그는 이러한 사례를 이야기하면서 저자는 이러한 방법을 사용할려면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을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또라이를 무시하거나 합리적으로 설득하려 들거나 반박해서 물리치려는게 아니고 오히려 우리는 또라이를 그 자체로 인정하는 방법을 말을한다비이성적인 사람과의 대화를 하면 너는 또라이고 나는 아니다 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상대는 오히려 자신의 또라이 같은 생각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든다  하지만 우리가 또라이 같은 생각을 그대로 인정하면 역학적인 관계가 한번에 뒤집어 진다 

 

저자의 경험준 하나인 상담을 예시로 말을하겠습니다  저자가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는 도중 같은 차를 2번이나 앞지르고 말았는데  그차가 내 차를 앞지르고 급정거하자 나는 갓길로 빠질수 밖에 업었는데 그순간 차앞에서 거인 같은 사내가 씩씩거리며 와서 욕설을하고 한번 멈춘 타이밍에 나는 불쑥 오늘 하루가 너무 끔직해서 죽고싶다고 그냥 끝내달라고 혹시 당신이 그렇게 해줄사람이냐고 묻자 그 남자는 당황하자 나는 보통이였으면 같은 차를 두번이나 앞지르는 짓을 하다는 것은 없지만 오늘 같은 날에는 죄다 망쳐버리는 일이나는 하루라고 말을하며 당신이 그만 끝내달라고 하자

그 남자는  이해한다고 누구나 다 그런날이 있다고 진정 시킬려 노력하지만 나는 좀더 푸념을 말하자 그 남자는 괜찮아 질거라며 이야기를 하며 우리는 그 갓길에서  좀더 이야기를 하고 그는 차를 가면 괜찮아 질거라며 말하며 출발했다물론 이러한 일화가 자랑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만약 내가 그에게 논리적으로 이러쿵 저러쿵 따미녀 그는 아마 주먹을 날렸을 것이다 하지만 다는 단호한 항복이라 부른 방법으로 그를 적군에서 아군으로 바꿨다 우리도 이러한 효과를 볼수있다 그냥 또라이 상태를 인정하면 번번히 실패했던 전략을 버리고 소통하고 싶은 그사람의 돌파구를 마련할수 있다 그리고 어떠한 상황을 만나도 두려워하지말고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그러한 상황에 임할수 있는 재치가 필요하다고 말을한다

 

이러한 전략을 사용할때는 대략 이러한 경우에 사용할수있다고한다

•  배우자가 나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마와 말을 섞지 않으려 할때
• 자녀가 엄마 아빠 싫어 또는 내자신이 싫어 할때
• 연로한 부모님이 너는 내가 안중에도 없구나 라고 말할 때
• 직원이 일하다가 자꾸만 공항 상태에 빠질 때  

 책은 이런식으로 상대방을 이용해서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를 할수있는 방법을 말해주는데  일상생활에서 있을만한 이야기를 예를 들며 설명하지 당황하지않고 숙지하고있으면 사용할수있을꺼라 생각한다

또 내가 어떻게하면  내안에 있는 또라이를 가두고 그것을 억제하는 방법이나 주변 사람들이 또라이가 되었을때 그것에 빠져나오게 도와줄수있는 방법 등 단계적으로 접근한는 방법을 말을해준다  그리고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요약이되어 이해가 안되더라도 그러한 요약을 보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이 책은 약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지는사람들 아니면 부부 아니면 가족 그리고 화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다  이책을 읽고 내가 흥분하거나 그러한 행동한는것을 절제할수있게 하기때문이다 또 사람들과의 관계를 좀더 편한하게 생각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분명 이책을 보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있을꺼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