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후속편인 햇빛사냥을 읽어보았다
10대 가 되어버린 제제는 아담이라는 두꺼비랑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모리스를 만나게 되며 생겨나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것이다
제제는 자기가슴에 있던 작은새를 떠나버리고 두꺼비인 아담을 자기 심장에 같이 살수있게해준다 그날 밤 제제는 아프자 의사인아버지가 악성 폐렴에 걸렸다고 하지만 제제는 꾸루루 두꺼비인 아담이 자신의 심장을 먹어 이렇게 된거라고 생각한며 아버이에게 말을 한다 그러자 아담은 제제에게 우리의 비밀을 애기하면 안된다고 말을 한다 다음날 학교의 수사님인 펠리시아누에게는 이야기를 한다 왜냐하면 제제는 펠리시아누 수사님을 젤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제제가 입양 오자 마자 자신을 젤 먼저 발견하고 보호해준것이 펠리시아누 수사님이라고 하며 좋아한다 제제는 그런 펠리시아누 수사님을 단둘이 있을때 파이올리라고 부를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파이올리에게 자기 심장에 꾸루루 두꺼비 인 아담이 있다고 말을한다 엄마 아빠는 그말을 믿지 않았지만 파이올리는 그말을 믿어주며 이야기한다 "그 두꺼비가 네게 선한 것만 가르치고 네가 항상 정직하도록 도와주기를 바랄뿐이야" 라고 한다 그러자 아담은 그런 파이올리를 제제의 진짜 친구라고 생각한다
제제는 엄마가 스키퍼의 모험을 보고 줄거리를 이야기 해야된다하지만 모리스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 만다
그런 모리스를 보고 멋지다고 생각한 제제는 아담에게 모리스가 자신의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지만 아담은 이미 제제가 원했던 포르투갈 인 아버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 반대하지만 제제는 아담이 자신이 행복하며 희망이 가득한 세상있을때까지 같이 살아준다고 말했던것을 말하며 부탁을한다 그러자 아담은 요구 사항이 많다며 투덜거리며 도와준다
제제는 학교에서 암탉울음소리라는 끔직하지만 시끄러운 소동을 일으킨지 얼마 되지않아 이번에는 교복을 규정에 무시한채 입고 다니다 그러한 규칙을 무시한채 계속 행동하다 주제 수사님한테 불려간다 왜그렇게 입는지 물어보자 제제는 옷이 불편하다고 말을한다 그 말을 한뒤 제제는 자신의 벌을 받고 행동의제약을 받게 된다고하며 차라리 죽고싶다고한다 그렇게 울며 나오고 파이올리가 주제 수사님이 너를 칭찬했다며 이번부터 교복의 편하게 입게 해준다고했다며 제제에게 기쁜소식을 말해주며 축하해준다 아담은 제제에게 남잔데 너무 자주 운다고 핀잔을 준다 그러면서 제제에게 가슴속에 있는 너의 태양을 달구라고 해준다 그러자 제제는 물어보았다 태양을 어떻게 달구냐고 물어본다 아담은 그저 원하고 삶의 아름다운 음악이 들어도록 마음의 창을 열라고 한다 그 음악은 안에서 밖에서 나오는 음악 다른사람들에게 들려줄 차가음 음악이 아니라 내 자신을 위한 음악으로 마음을 채워야 한다고 말을 해준다
어느날 엄마가 아빠가 아파서 수술받아야 한다고 말을한다 그래서 다른 도시에 2달 보내야 된다하며 피아노 초청장을 보여준다 그 피아노 독주회의 오프닝을 참가할수있는 자격을 얻지만 다른 도시에 보내야 해서 어떻게 하고싶냐고 물어본다 계속 독주회를 나가고싶은면 피아노를 쳐야하는데 계속 피아노를 치고 싶냐고 제제는 더이상 피아노를 치기 싫다고 말을한다 그런 결정은 한 엄마는 실망하며 나가자 아담은 제제에게 말을한다 이미 마음을 먹었으니 물러나지 마라고 분명 확신을하지 못해 아담에게 도움을 받기 했지만 한가지는 분명하게 했다 물러서지 않게다고했지만 피아노를 보며 친구를 배신을 한 것 같은 죄책감을 갖는다
모리스에게 이런 일을 있다며 말하며 말을한다 그러자 모리스 제제에게 드디어 우리가 첫번째 적과의 승리를 가졌다고 말한다 그러자 제제가 다른적도 있냐 묻자 모리스는 제제의 목을 만지며 편도선을 다음적이라 한다 하지만 제제는 2년전에 편도선 수술에 실패해 두렴움있어 악마 다음으로 무섭다고하지만 모리스는 그것을 겪고 나면 더욱 용감해진다고 말은한며 큰 걱정을 하지말라고한다 왜냐하면 곁에 아담이 있어 두렵지 않을꺼라 한다 제제는 수술하기로 하기로한다 다음날 제제는 수술 때매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피아노를 치고 싶었다한다 아담은 안되다고하지만 제제는 피아노를 치며 황홀감과 야릇함을 가졌지만 근처에 지나가든 선생님이 그피아노를 소리를 듣고 엄마에게 천사가 친것같다고 칭찬을한며 훌륭한 연주라고한다 그칭찬을 받은 제제는 엄마를 쳐다보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았다 그러자 아담에게 뭔가가 나를 슬프게 한다고 말을한다 그다음날 피아노 자리에는 텅비어있었다 그때 제제는 마음이 텅 비어버려 허전함을 갖으며 눈물참으려 버텼다 그러자 아담은 제제에게 태양을봐 제제 태양을 뜨껍게 달구자고 하며 달랜다
슈쉬는 학교에서 루이스 선생님이랑 상담을한다 그이유는 학교 기숙사에서 비스킷전쟁을 하다 친구 한명이 다쳤기 때문이다 차마시는 시간에 딱딱한 비스킷 3개를 주는데 그비스킷이 얼마나 딱딱하면 발등에 떨어져도 아플만큼 딱딱하다고했다 루이스 수사님이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해하자 제제는 설명한다 그 전쟁에서는 동맹군은 없고 모두가 적이라고... 차마시는 시간에 그 비스킷을 잠옷 주머니에 넣어 기숙사를 가서 점호가 끝이난는 그 순간 전쟁이 시작한다고 제제는 루이스 수사님에게 비스킷을 주며 너무딱딱하지 않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수사님이 학교에서 다른것을 바꿔주기를 원하냐고 물어보쟈 제제는 그렇다고한다 그러자 수사님이 제제에게 그만 자리로 돌아가라 하자 제제는 왜 자기에게 벌을 내리지 않은 수사님에게 묻자 자신은 그런 비스킷 전쟁이 재미있게 생각했다고 전부에게 할말이 있다고하며 먼저 돌아간다 한다 교실에 들어가자 수사님이 오지 출신 친구들의 이름을 하나씩 부른며 가뭄에 홍수에 대해 아냐고 묻는다 그러자 오지출신 친구들은 어떻게 그것을 모를수가 있냐고 되 묻자 수사님이 이 비스킷이 주는 즐거움이 오지 사람들에게 배고픔을 줄일있다고 말을하며 오지에서 온 친구들이 더잘알것이라고 한다 또한 학교에서는 이것보다 더 좋은것을 제공할수 없다하며 만약 먹고 싶지않으며 식당옆에 주머니에 두고가라한다 그렇게 모인 비스킷을 이재민들에게 보내 질것이라고 말을하며 혹시라도 만약 비스킷전잰을하고싶은 사람은 해도 된다고 절대 금지하지 않을것이라고 말을하며 나갔다 그런 모습을 본 제제는 울컥했다
기숙사에서 나온 제제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다 아버지랑 사이가 않좋아지만 점점 사이가 좋아지고 있으며 제제가 말했다 이제 그가 정말 좋아지고 있어.. 그러자 제제는 벌써 알고있다고 우리는 멍청한 바보들이라고 말을한다 제제는 서커스에 빠져 자신의 강아지에 뚤루화 묘기를 연습하며 조금씩 용감해 져갔다 그렇게 용감해지면서 제제는 옆집 마멍을을 먹을 궁리를 꾸민다 옆집 아주머니가 썩은 것을 보고 제제가 막대기에 못을 달고 맛있어 보이며 적당한 익은 마멍을 구멍을 낸다 그런다음 그렇게 먹은 마멍을 껍질을 모아 옆집 아주머니 집에 마멍나무 밑에 두고 갈려 했는데 그순간 옆집 강아지 레엉이 날 보고 빤히 처다보는것을 보고 제제는 심장이 쿵쾅거려 아담이 구역질이 나올 정도였다 제제는 너무 무서워 기도하며 레엉을 꼬셨다 그러자 레엉을 꼬리 살살 되며 장난치며 한숨을 돌리며 집에 들어가자 모리스가 기달리고 있었다 모리스보며 지금 까지 있어던 이야기를 하자 모리스 귀여운 개구장이 녀석이라며 머리를 씀다었다
어느날 밤 아주 이상하고 슬픈 무엇이 내마음 짓누르고 있었다 하지만 잠이 쏟아져 그런마음일 잊고 자다가 방안의 불빛을 보고 일어났다 분명 끄고 잤다고 생각하며 아담에게 말을했는데 아담이 자기가 켰다고 말을하는데 심장에서 들리지 안하고 침대 밑에서 들렸다 그러자 제제가 아담에게 무엇을 하냐고 묻자 아담이 자기의 짐을 챙기며 말을했다 이제 변화가 생겨 떠난다고 말을하자 제제는 갑자기 왜떠나는것냐고 따지자 자신이 너무 무서움에 떨게 만들어서 그랬냐고 묻자 아담이 이따금 무척 겁이 났다고 하지만 그런일을 자랑스러웠다고 네가 의지가 굳고 용감한 소년으로 바뀌고 있어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있다고 내가 너의 미래를 위해 뭔가를 했다고 네가 느낀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정말 만족한다며 말을하자 제제는 왜 다들 자기를 떠날려는거냐고 모리스아저씨도 언제가는 나를 떠나야 한다고 왜 모든게 이렇게 되는거냐고 묻자 아담은 간단하다고 너가 자라고 있으며 또 그렇게 조금씩 현실 세계로 조금씩 들어가고 있다고 이제는 한마리의 두꺼비의 삶으로 살아야 된다고... 하며 이별을 가졌다 그순간 다정한 목소리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리스 아저씨한테 그가 떠나갔다고 말을했다 그러면서 아저씨도 떠날갈것이냐고 묻자 아저씨는 조금더 나중에 너가 사랑을 알때쯤이라고 말으하며 나를 재워주었다
돌로리스라는 소년을 본 제제는 반했다 하지만 돌로리스는 아버지따라 다른 도시로 가야되서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서로의 사랑이 더욱 더 깊어져 가자 돌로리스는 둘이 도망치자 하지만 불가능하다 제제가 말한다 그럼 편지라도 써줄꺼냐고 묻자 어떻게 라면 되묻자 돌로리스는 너의 부모님이 엄격해서 힘들겠다 이러면서 이별을 맞이한다
그 일이있도 15살이 되자 담배도 피고 면도기 세트도 받고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가다 어느날 모리스 아저씨가 밝에 웃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간 있었던 이야기를 서로 이야기 하다 모리스가 이제 너가 너무커서 혼자 인생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더이상 나를 보고싶지않을거라 생각했기때문에 찾아오기 힘들었다고 말하자 제제도 어느정도 인정하며 이제는 하루하루 가 너무 바뻐서 생각하기도 힘들었다고 말을한다 그러자 모리스 이사온 집에서 생활이 어떻냐고 묻자 제제는 자신이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이곳의 어느 누구도 자신의 적이 아니라고 확신하게 됬다며 전에는 보지 못했던 아버지의 훌륭한 모습도 발견했다고 사실 양부모님들은 사실 너무 좋은신분들이라고 자신이의 교육 시키는 일이 힘들었을뿐 이라고 말하자 모리스는 공감을하며 그렇게 아름다운 꿈을 가진사람많이 멋진미래를 가질수 있다며 혹시 아담을 기억하냐고 묻자 제제는 아직까지도 생생하다고 하며 대답했다 그러자 모리스는 오늘은 특별히 왔다며 혹시 사랑은 찾아냐 묻자 제제가 당신이 오래전에 나에게 가르쳐준 그것을 찾았다고 말을했다 그러자 모리스는 축하한다며 이제 어른이라고 말을하며 예전에 너가 사랑을 발견하면 더이상 내가 필요하지 않을거라 말했던 적을 기억하냐고 묻자 제제는 이제 자신을 떠날거냐고 물어보자 자신이 아담과 같은 방식으로 떠나갈것을 알게 될꺼라 말하자 제제는 아담은 두꺼비였다고 꿈이였다고 말하자 모리스는 자신은 아니냐고 묻자 제제가 어떻게 똑같냐고 이렇게 만질수도 있다고 말하며 모리스 손을 천천히 잡으며 말을했다 그러자 모리스 그게 인생이라며 우리는 항상 떠난다고 마음에서 잊거나 그리움 사리는것이 아니라며 그것들은 우리의 따뜻한 가슴속에 남아있다며 우리는 때가 되면 떠나야 된다며 제제를 보고 말을하자 제제가 울면서 보내고 싫다고하자 모리스는 닦아주며 우는 모습을 보면 떠나기 싫다 말하자 제제즌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제어할려 애썻다 떠나기전에 제제가 더이상 못보냐고 묻자 모리슨 아니라며 더 어른이되고 더 성숙해지만 만날수 있다고 네가 어른이 되고 성공한 사람이 되어도 약속한것을 잊지말아야된다고 말을하며 떠났다 그 약속은 나이가 얼마가 되었는 아들처럼 키스해 달라는 것있어다
그러면서 졸업을하고 성인된후 21~22년이 지난후 모리스의 마지막 쇼를 여자친구가 표를 구해 왔지만 제제는 긴장을한다 결국 쇼가 끝나고 그가 나왔을때 제제으 눈에는 눈물이 가득했으며 모리스를 보고 인사를 하고 악수를 하며 그의 눈을 보았지만 그는 자신이 "내아빠" 였다는 사실을 기억을 하지 못하였다 그러자 제제는 축축해진 눈을 닦으며 아담을 떠올리며 혼잣말을 했다 사랑하는 아담 네가 전에 나한테 뭐라고 그랬지? 탱아을 달구자 맞아 우리는 태양을 달궈야 해
아담 며칠전 가족을 만날려 북부의 나딸에 갔는데 파이올리 수사님에게 편지 썻는데 파이올리 는 단 4줄짜리 답장만 왔어 그 분이 많이 편잖으셨다는 이야기야 그래서 수사님에게 갔는데 말도 겨우하고 숨쉬는것도 힘들어하다라고 내가 수사님에게 편지 답장 많이 짧다고하자 수사님이 슈쉬 그걸 쓰느라 내가 얼마나 지쳤는지 모를거야라고 말하는데 그 분 눈에는 내가 아직 슈쉬였어 전혀 자라지 않았던거지 나는 수사님이 그런 환상속에 있게 가만히 있었어 그러던 어느날 그 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 지금 이렇게 어른이 되어도 나는 그분이 천사의 날개를 달고 하늘나라갔다고 굳게 믿어 마치 천사럼 하지만 아담 그게 무슨 소용있지? 내말을 듣고 있다면 말해줘 아담 태양을 다시 뜨겁게 하는 방법을 다시 내게 가르쳐줘 앞으로 계속나아가야 하고 또 흘러가야 한다는것을 수긍하는 법을 말이야 앞으로 걸어 나가고 태양을 뜨겁게 하는것으 힘들어 그렇지 않니 아담?
제발 한번만 대답해줘 마지막으로 너에게 부탁할게 어른들이 태야에 불을 붙이려먼 어떻게 해야되는 대답해줘 이번만..
좋아.. 아담 어른들은 정말 태양에 불을 당길 줄 몰라 그러니까 어쩌면 내일은 하느님이 선한 마음을 베풀어 태양 스스로 불으 지피게 하실지도 믈지 과거에 태양을 영원히 빛나게 하셨다는것처럼 말야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 나는 너를위해 계속 노래를 부를거야 다행이 아직은 그림움이 무엇인지를 알고있으니까...
이렇게 제제는 마지막을 아담에게 쓰는 편지같은 독백을하며 햇빛사냥을이 끝이난다
처음에은 18살때 독후감 쓰려고 읽었어고 지금은 5년이 지난후 읽어보니 그때 그느낌이랑 너무 다른것 같다 제제가 하는 말을 조금더 더 이해 할수있어던것같다 이책을 읽고 제일 감명 받았던 문장은 어른들은 정말 태양에 불을 당길 줄 몰라 그러니까 어쩌면 내일은 하느님이 선한 마음을 베풀어 태양 스스로 불으 지피게 하실지도 믈지 과거에 태양을 영원히 빛나게 하셨다는것처럼 말야 이것이다 이게 제일 마음에 와닿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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