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자 줄거리 (제제의 첫사랑)

 

 

오늘은 나의라임오렌지 3편인 광란자를 읽어보았다 1편인 나의 라임오렌지 2편인 햇빛사냥이 이어져 제제의 미래와 첫사랑을 담고있는 책이다

제제는 이제 19살이 되어 미래의 걱정을 하게 되는데 아버지는 자신의 직업을 따라 의사가 되기 원하고 파이올리 수사님은 제제가 학교에서 제일 영특하고 똑똑해서 무엇을해도 나중에 성골할것이라고 말을한다 제제의 친구인 따르지우스랑 미래를 이야기하다 동네에서 못생겼던 아이가 지금은 제일 이쁘다는 실비아를 보고 만다 하지만 실비아에게는 해군인 남자친구가있어 사귈수 없었는데 제제의 농간에

둘이 헤어지게 된다 

 

 

제제와 실비아의 만남

 

제제는 아버지랑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여자친구 이야기가 나오자 제제는 약간의 언성을높이며 말을하며 자신을 내버려달라고말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할때 쓰라고 큰돈을 주며 축하핸다

그러던 도중 제제의 누나가 실비아에 대해 험담을하고 다니며 실비아의 행실을 부모님한테 말을하며 식탁에서 싸우게 되자 제제는 자신의 이집에 필요하지 않다고 실비아랑 결혼할꺼라고 큰소리를 치며 결혼을 못하면 둘이 멀리 떠날것이라하자 아버지는 걱정되서 서로 나이가 어리고 아직 살날이 더 많이 남았다고 더 생각해보라며 말씀하셨다

 

 

하지만 제제는 꿋꿋하게 실비아랑 사귀던 도중 아버지가 예전이 수술했던 심장병이 다시 크게 도져 다시 재수술의 해야한다 하자 제제는 큰충격에 빠져 준비했던 수영시합에도 참가를 하지않고 성당에가서 기도를하며 부탁한다 자신의 수영과 여자친구를 포기할테니깐 아버지를 살려달고 그렇게 기도를 하기시작했다 그러던 도중 아버지가 큰수술을 마치고 돌아와 제제한테 실비아라 헤어지라고 말씀하신다 그이유는 실비아가 너무 어려 서로가 맞지않다하자 제제는 아퍼하는 아버지의 말씀을 따르겠다며실비아랑 헤어지게 된다 하지만 제제는 생각하게 된다 그렇다면 나는 어느 누구도 사랑 할 수 없단 말인가 라며

 

 

 

 

그런 제제는  너무 힘들어하며 죽고싶다 바다 수영을 하게된다  죽을려고 바다수영을 멀리까지하며 제제는 깊은생각을빠진다 가족들에게 자신은 필요가 없다고 또 실비아가보고싶다고 그렇게 계속 바다 수영을하다 덜컥 겁이나 무서워하던 도중 고깃배 사람들이 도와준다 그러자 한순간에 깨달음에  그럼 실비아랑 도망가고싶다고 생각을한다 그렇게 돈을 받고 실비알를 만나 다시 사랑을 약속한다 하지만 제제는 자신의 현실을 알기때문에 기다려달라하며 항구에서 직원을 뽑는것을 보고 아버지에게 찾아가 입사 지원금을 빌려달하자 아버지는 웃으며 제제에게 빌려주며 나딸은 너문 작은 도시라 너를 품을수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가족들은 언제나 여기에 있다고 너의 여행을 축복해준다며말씀하셨다 그러자 제제는 아버지의 생각을 헤아릴수 있었고 아버지는 자신의 실망한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해결책을 마련할것이라고 믿어주셨다는 생각에 제제는 웃으며 나간다 나가면서 기억 깊은곳에 잠들어 있던 말 한마디가 떠오르며 외쳤다 

                          "지리 과목은 미지의 세계로 방랑을 유혹하는 상상의 날개"

 

그렇게 소설은 끝이난다 읽고나서 제제가 미래를 얼마나 생각하고 고민했으며 그런 결정까지 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라고 생각이든다 또한 불타는 사랑으로 가족들이 반대를하자 포기하는 제제 그런 제제의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했지만 언제나 그렇드 제제는 잘이겨내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소년이다 왜냐하면 라임오렌지나무랑 포루뚜가 아저씨 아담 모리스 아저씨 파이올리수사님등 여러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나도 모든것을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제제의 함께한 책 3권에서 많은 것을 배웠던것 같다 책은 끝났지만 내마음속 제제는 끝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질꺼라고 생각한다 제제야 너의이야기로 내가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어 고맙다 제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