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줄거리 (미하엘 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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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여는 행복

모모 줄거리 (미하엘 엔데)

by 꼬마모리스 2020. 8. 9.

 

 

오늘은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소개해들리려고 합니다 모모는 미하엘 엔데의 세계적인 작가로 만들어준 의미있는 작품입니다 미하엘 엔데의 유명한책은 모모,끝없는 이야기, 유작인 망가의 정원 등등있습니다 그중 저는 모모 줄거리와 결말을 말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는 떠돌이 거지 소녀인 모모는 오래된 마을 외각 극장의 허름한 터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러 허름한 극장에서 사는것을 본 동네 사람들은 모모를 위해 모모를 시설로 보낼려고 하지만  모모는 거절합니다 그렇게 동네사람들은 모모의 의사를 확인하고 모모가 거기서 잘지내도록 도와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동네 사람들과 잘지내던 모모에게는 특별한 능력이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들을 말을 경청 해주는것입니다 그 능력은 단순한 듣기가 아니라 상대방이 혼자 이야기를 하다 답을 찾게해주던가 아니면 자신의 비밀가 털어놓게 하는 특별한 경청 능력을 가진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 회색신사들이라느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마을 사람들은 갑자기 시간을 쫒기며 살아가게 된다 그이유는 바로 회색신사들이 마을 사람들에게 자신들에게 시간을 저장을 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가질수있다고 유혹을 하자 마을사람들은 다 넘어가서 회색신사에게 시간을 뺏앗기기 시작한다 그렇게 뺏아간 시간은 회색신사들이 피는 시가각되어 회색신사들의 생명을 연장시켜주는데 쓰이는것이였다  그러다 모모는 거북이 한마리를 보게 되는데  모모는 거북이를 따라가다 호라 박사라는 시간의 관리자를 만나게 됩니다 호라박사는 회색신사들의 천적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시간을 갈취하는것이 매우 불쾌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호라박사는 자신이 키우는 거북이 카시오페이아를  사용해 모모를 와 함께 회색신사에게 뺏긴 시간을 사람들에게 돌려줄려고 합니다 그렇게 호라박사의 능력과 거북이의 능력을 사용해 회색신사를 물리칠 방법을 만들어서 회색신사에게 처들어갑니다 이때 호라박사인 능력인 모든 시간이  멈처주고 그 시간에 움직일수 있게 모모에게 시간의꽃을 주어 활동할수있게 합니다

그러자 회색신사들은 호라 박사가 시간을 멈춘것을 알고 다른사람들에게 시간을 뺏을수 없게 되자 자신들 끼리 제비 뽑기를하여 여섯명으로 줄인다음 시간을 저장하는곳에서 농성을 펼치 준비를 합니다  모모와 거북이는 회색신사들의 방해를 피해 무사히 시간을 저장하는 공간에 왔습니다

그앞에는 여섯명의 신사들이 있는곳에 모모와 거북이는 몰래 잠입을해서 싸움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싸우던 도중 모모는 마지막 회색신사 손에 잡힐뻔하던 순간에 시가 가 다 타버려 사라져 버립니다

그렇게 모모는 시간의 꽃을 이용해  문을 열자 여러가지의 형형색색의 시간의 꽃들이 있는데  그 꽃들이 다 녹아보리면서 시간이 풀려나면서 강한 바람이 생겨 모모는 정신을 잃어버립니다 그렇게 시간을 찾아와 마을 사람들에게 다시 돌려줘 사람들이 여유를 찾아버립니다 그렇게 마을 사람들과 파티를하며 끝이납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미하엘 엔데가 얼마나 대단한 상상력을 가지고있고 오래되었지만 지금도 똑같은 사회비판이 들어있다는것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  이책을 읽으면서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조금더 생각하게 될수있습니다

사람마다 주어지는 시간을 같은데 누구는 빠르게 또는 느리게  가는 이유는 그렇게 가는 시간의 가치가 서로 다르기때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조금더 시간속에서 꿈과 나를 확인한다면 좀더 나의 삶이 꿈에 더욱 가까워 질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생각나는 문장은 입니다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는 문제는 전적으로 스스로 결정해야 할문제니까 또 자기 시간을 지키는것도 사람들 몫이지 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뿐이야 가 제일 기억이 남는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이책을 고3과 군대 전역하기전 말년나오는신 분들이 읽고 시간에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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