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줄거리 (기욤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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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여는 행복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줄거리 (기욤뮈소)

by 꼬마모리스 2020. 8. 5.

 

 

 

 

오늘도 기욤뮈소 최신 소설인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읽고 줄거리를 소개해들리려고 합니다

 

줄거리는 1999년 세권의 소설로 한번에 스타가 된 네이선이 갑자기 절필을 선언하고 야생의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있는 지중해 있는 섬인 보몽섬에서 칩거 생활을 시작한다 유명한 네이선의 작가는 절필선언을 하자  독자들과 문학계 큰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1999년 이후 네이선은 2018까지 무려 20년 가까이 글을 쓰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았기때문 네이센의 관심이 사그러들지 않는다 그러한  이유때매 네이선 작가가 거주하는 보몽섬은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 올라온다 다만 보몽섬의 주인이 개발을 원하지 않아 공식 지정 야영장에서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네이선의 집은 바다를 바라보고 절벽 아래에 위채 있어 언제나 바다를 볼수있었었다 마치 배위의 갑판위에서 바다를 볼수있듯이 집이 만들어져있다 하지만 네이선이 작가 로서 완벽한 길을 걸어왔는데 왜 포기하고 섬왜 왔을까 라는 많은 의문을 가져 기자들이 많이 찾아오지만 매번 허탕을 치고 간다 그러다 작가의 지망생인 라파엘이 네이선이 쓴 소설을 일고 너무 매료가 된 나머지 그를 만나고자하는 열정이 앞서 네이선을 만나기 위해 보몽선에 가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라파엘은 막무가네로 자신의 쓴  소설 원고를 두고 돌아온다  그러던 어느날 기자 몽네가 네이선을 찾아온다 그이유는 바로 그날 섬에서 나무 못박혀 죽은 한여성의 시체가 발견되어 경찰들이 보몽섬을 전면적으로 통제하지만 범일을 찾을수가 없었다  죽은 여성은 바로 샤푸이로 어렸을적 범죄 행위로 인해 4년간 복역하고 성실히 사회를 정착하지만 갑자기 무슨 이유로 살해를 당한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2000년 파리  7구 아파트에서 유명의산인 베르뇌유 의 일가족이 총격을 받고 살해되는데 수사에 시작한 경찰은 아무런 증거를 찾지못하고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그러던 2017년 미국의 한 지방에서 사는 시민이 구입한 카메라 메모리칩에서 사진이 발견한다 그 사진은 바로 2000년에 살해당한 베르뇌유 가족의 사진과 아폴린과 카림이 연인관계유추할수있는 사진이 나왔다 그러한 사진으로 살인사건을 증거가 잡히면서 시작한다

 

 

이렇게 결말빼고 한60%를 소개해드렸는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그래도 약간 기욤뮈소 소설다운 클리셰가 있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보실수있을꺼 같아요

보실때 네이선이 왜 소설작가를 포기하고 집에 왔을까? 라파엘을 무슨관계일까? 그리고 책을 읽으시면 중간에 보몽섬의 지도가 나오는데 그걸 참고해 책을 읽으시면 더욱 더 재미있게 읽을실수 있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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