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바산장 살인사건 줄거리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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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여는 행복

하쿠바산장 살인사건 줄거리 (히가시노 게이고)

by 꼬마모리스 2020. 8. 7.

 

오늘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인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을 소개해들리려고 합니다 먼저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는 일본 및 한국에서 아주유명한 미스터리 소설작가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유명한 책으로는 용의자x, 가면산장 살인사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우리가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책을 만드신 분입니다 그리고 하쿠바산장의 살인사건은 백마산장 살인사건의 개정판이라고 합니다  이제 줄거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줄거리는 오빠인 고이치의 죽음에 이상함을 많이 느낀 나오코가 1년전 오빠가 죽은 이유가 있는 산장에 자신의 친구인 마코토와 함께 찾아가 묵으면서 오바의 죽음을 알아보기 한다 그러나 경찰은 오빠의 죽음이 우울증으로 자살했다고 마무리를 지었으나 나오코는 오빠가 죽기전 자기에게 이상한  미스터리한 엽서를 보낸것을 수상하게 여겨 산장으로 가서 알아본다

사실 오빠가 죽기전에 묵었던 산장에는 특별한 이시기에 매년 같은 사람들이 묵으러 오고있으며 그사람들 모두 오빠 고이치가 누군지 알고있었다 나오코는 자신이 고이치의 동생인것을 숨기고 가명을 사용해 산장에 묵고있는 그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오빠 고이치에 대해 관련된 이야기를 물어보면 죽음의 단서를 찾아간다  그러다 이 산장에는 특별한 점이 있는데 각방마다 마더구스의 구절 이 적혀져있다는것이었다 고이치가 나오코에게 보낸 엽서에 보낸것을보면 오빠도 각 방의 암호를 해독해 나갔음을 유추했다 그렇게 단서를 찾아가던 도중 투숙객 중 한명이 오오키가 죽어버린다 산장 근처에는 오오키의 발카국이 남겨진 흔적만 발견했다 오오키의 사망 시간에는 투수객보두 산장에 있어기 때문에 오오키의 죽음은 추락사고의 인한 죽음으로 추정했다 그렇게 경찰들도 사건을 확인하러 오지만 경찰들도 단순 실족사로만 생각을했다 하지만 친구인 나오코가 오오키 사망에 중요한 증거를 말해 새로운 수사가 시작한다

알고보니 이 산장에서 오빠가 죽기 1년전에 투숙객인 가와사키가 자살 사건이있다고한다 가와사키는 보석 가게의 실권을 가지고있는 아내를 두고 다른여자와 바름을 피고 아기까지 낳아버려 어쩔수 없이 가게에서 보석을 훔치고 집을 나와 이 산장의 마더구스 암호를 풀어 그 장소에 보석을 숨겼다고 전해진다 그러다 나오코와 마코토가 암호를 다 풀고 암호가 말하는  저녁 노을 질때 그 장소에 땅을 파지만  땅에서 나온 상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그러자 그녀들은 누군가 먼저 이상자를 확인한것이라고 생각하고 산장에 들어온다  사실 알고보니 모든 사건들은 오빠와 연결이 되어있었다 범인 은 바로 바로 산장 직원이 구루미와  그녀의 애인 에나미였다  구루미는 가와사키가 마두구스 암호 속에 보석을 숨긴것을 알게되어 그 암호를 풀려하지만 풀지못해 전전긍긍하다 1년전 고이치가 그 암호를 푼것을 알아 그장소를 알기 위해 고이치를 죽여버린다 그렇게 뒤수습까지 한 그녀들은 바로 아호 장소를 파면 범인으로 의심받을 수있으니 1년이 지나고 보물을 파기로 한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보물 장소에서 파던 도중 오오키에게 걸려벌린다 그렇게 오오키가 그녀들에게 보물의 지분을 달라고 협박을 하자 그녀들은  오오키를 죽여버린다 그렇게 해결이 되는듯 싶었지만 투수객이던 가미조가 진실을 말해준다 사실 가미조는 가와사키 사망사건에 알아보다 암호가 그의 죽음에 영향이 있는것을 알고 암호를 풀기위해 여행도중 만난 고이치에게 도움을 청한것이였다 하지만 암호를 다풀어도 암호속 장소에 보물은 거짓이었다  보물들은 바로 인조보석이었기때문이다 이렇게  사건이 해결이 되고 밤이 깊어 오던 중 다들 잠들었지만 나오코는 암호에 대한 생각때매 잠이들수 없었다 그렇게 암호에 대해 생각하던 도중 암호중 한 단어인 저녁 노을이 일출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사람들을 깨워 암호속 장소로 출발한다 그렇게 땅을 파자 한상자가 나왔다 그상자안에는 백골이 된 시체  사실 암호해독에 해석이 되지 않은 문장과 여태까지 모든 상황을 종합에  이 산장의 옛주인인 산장은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아들을 따라 죽은 엄마가 아들을 기억하기 위해 암호속 장소에 아들을 묻은것 이였다

 

 

이렇게 책이 끝나는데 정말 재미있게 본것같다 암호를 풀기까지 생각을 하고 내생각과 맞는지 맞춰가는 그런 재미 역시 추리 소설인것 같다 그래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것같다 하지만 이책을 보기전에 마더구스에 알아야 한다 마더구스란 영미권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옛날 노래인데 알고있으면 암호를 풀때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 다른 분들도 재미있게 읽으 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책을 추천해드리고싶은 사람은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입니다 방학이니 재미있는 소설을 찾아서 읽어 좀더 알찬 방학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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