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기욤뮈소 책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랑하기 때문에를 읽고 줄거리를 작성해 보려한다
나는 기욤뮈소 책중에서 사랑하기 때문에가 가장 좋아한다 이유는 책이 잘 짜여져 있으며 내용으로 회복을 뜻하고 있다
이 책을 처음 고등학교 때 읽었는데 그때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 살짝 눈물이 맺혔던 기억이 있어 어제 밤에 다시 읽어보았는데도 눈물이 맺혔던것 같다 이제 줄거리를 설명하겠습니다
줄거리는 성공가도를 달리던 신경정신과의사였던 마크 와 모든 스캔들을 한몸에 받고 다니는 억만장자 엘리슨과 엄마를 죽게 만들었던 사람들에게 복수를 희망하는 작은 소녀 에비 와 지난날의 과거를 잊지 못해 매일밤 악몽을 가지고 시달리는 마크의 친구 이자 정신과 의사인 커너 이들의 엮여 있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마크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딸을 아울렛 에서 실종되고나서 딸을 찾기 위해 어떠한 방법을 동원했지만 결국 딸을 찾지 못하자 마크는 모든것을 냅두고 딸을 찾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빠져들어 길거리 생활을 하게 된다 그렇게 지낸던 도중 와이프인 니콜이 강도에게 당하고있을대 마크가 우연히 있다 도와주지만 큰 부상을 입는다 그렇게 2년만에 만난 남편의 상황이 안좋은것을 알고 다시 같이 지내자고 말을 하지만 마크는 안된다고 말을한다
하지만 상처때문에 같이 지낸던 마크는 어느날 니콜에게 우리의 딸을 다시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LA로 같이 떠나자고 니콜에게 말했지만 니콜은 자신은 갈수없다하자 마크는 혼자 딸에게 간다 하지만 딸인 라일라는 그간의 충격으로 인해 말을 하지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해결할수있다는 마크는 큰 걱정을 하지 않으며 FBI랑 같이 비행기를 타며 돌아오는도중 비행기 옆자리에 에비라는 소녀가 있었는데 마크가 알콜중독 현상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에비는 자신이 라일라를 돌봐주겠다고 하자 마크는 부탁을하며 이층에 있는 바 로간다 그러자 라일라가 갑자기 에비에게 언니의 엄마가 어떻게 죽었는지 물었다 그러자 에비는 그이갸기전에 자신의 삶의 대해 라일라에게 말을해주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바 에간 마크는 엘리슨을 보는데 엘리슨과 이야기를하면서 엘리슨의 본인 이야기를 마크에게 털어 놓는다 그러한 이야기를 듣고 마크는 엘리슨에게 무슨이유로 자신에게 그렇게 벌을 주냐고 묻자 엘리스는 당황을 하며 다시 이야기를 시작할려는 도중 비행기가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마크는 딸에게 가야한다고 말을하며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 약속을한다 마크는 딸에게 가서 말을 할수 있는것을 에비한테 들은후 딸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마크는 딸이 이야기를 하는것들을 다 믿을수가 없었으며 딸이 이야기하는것을 이해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이야기 하던 도중 딸이 잠이 들자 에비에게 어머니에 대해 묻자 마크에게 설명을한다 자신의 엄마가 간암에 걸려 간 이식 수술을 기달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당일 수술을 받을수 있게되었는데 수술이 거부당했다고 한다 그이유는 엄마가 다시 술을 마셔서 수술을 할수 없다고 의사가 말하자 에비는 엄마에게 증오한다고 말을했다고 한다 마크는 그이후에 엄마를 본적이 있냐고 묻자 엄마는 돌아가셨다고 에비가 말을하며 사실 부패한 의사가 뒷돈을 받고 이식받을수 있는 간을 다른사람에게 수술했다고 말을한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말하던 마크는 자신의친구인 커너와의 있던 범죄사실을 타털어놓는다 그렇게 말을하며 마크는 에비한테 커너처럼 복수를 하면 안된다고 말을하며 용서하라고 하자 에비는 라일라를 그렇게 만든 사람을 용서 할수있냐고 묻자 솔직하게 대답을한다
그렇게 이야기 하다 마크는 다시 바에 가서 엘리슨과 이야기를 하는데 엘리스는 마저 이야기를 한다 자신에게 벌주는 이유는 자신은 어린 아이를 죽였다고 우연히 사고를 한 남자 아이를 차로 치자 바로 응급실에 가지만 아이가 죽어버리자 엘리슨은 당황해서 아버지에게 전화를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자 아버지가 다 책임진다고 그 죽어있는 남자아이를 사막에 묻어버렸다고 말을한다 그러한 사건이 있고 언론에 일부러 관심을 받았다고 고백을한다 마크는 위로해 주고싶었지만 자신의겪었던 2년동안의 일 때문에 위로를 해줄수 없었는데 그렇게 이야기를 하던 도중 이제 비행기가 착륙을위해 자리로 가는 방송을 듣고 자리로 가서 딸에게 드디어 집에가는 느낌이 어떻냐고 묻자 라일라느 아빠를 보며 그만 힘들어 했으면 좋게 다고 말을하며 자신을 그만 잊고 엄마랑 다시 잘 행복하게 지냈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말을한다 그러면서 비행기는 추락을하는데 사실 이모든것이 커너의 최면치료였던 것이다 마크가 다치고 온 날 니콜은 커너에게 부탁을해서 마크를 치료를 도와달라고 한다 그렇게 커너는 그 세명에게 최면으로 한세상으로 만나게 하며 엘리슨에게는 죄책감을 을 받아들이게하고 마크에게는 딸을 죽음을 받아들이게하고 에비에게는 복수심을 가라앉게 해주어었다 그렇게 최면치료 가끝나고 엘리스는 깨닫는다 사시 자신이 차로 친 아이는 남자아이가 아니고 딸인것을 그것도 마크의 딸 그것을 알고 울면서 마크에게 용서를 구한다 마크는 엘리스의 마음을 알고 모든것을 용서를 한다 그렇게 서로가 각자의 길을 다시 걸어가면서 에비는 커너의 도움으로 의사가 되고 마크는 다시 니콜과 지내면서 노숙자들을 위해 봉사를하고 2명의 아들을 낳게 된고 에비와 커너가 사랑에 빠지게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기욤뮈소 책중에 이책에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이다라고 확신할수있다 또한 반전있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 기욤뮈소 책을 읽다보면 운명에 굉장히 많은 것을 부여한다고 생각이든다 그렇게 운명의 대해 우연하고 똑 확실하게 만들어서 주인공들을 이어주는 저엉말 재미있게 글을 쓰는것 같다
마지막으로 생각나는 문장은 서로 사랑할때는 결코 밤이 찾아오지 않는 법이니까 가 가장 기억이 남는다
이 글귀는 기욤뮈소가 허밍웨이 말을 인용해서 쓴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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