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기욤뮈소]
본문 바로가기
책으로 여는 행복

내일 [기욤뮈소]

by 꼬마모리스 2020. 3. 26.

 

오늘은 기욤뮈소의 내일을 읽고 줄거리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는 하버드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남자 주인공 매튜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 아픔을 가지고있다 일년전 그렇게 사랑한 와이프 케이트가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하자 매튜는 큰 절망에 빠졌다 하지만 그래도 눈에 넣어도 안아플 딸 에밀리가 있어 위안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렇게 매튜는 삶의 열정을 잃어버렸고 옛날에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커다란 자부심을 가졌지만 요즘은 강의마저 지겨울뿐인다  그러던 크리스마스날 거리 바자회에서 중고 노트북을 구입한다 그렇게 구입한 노트북을 가져와 세팅을  하던 도중 하드디스크에 여자 사진이 가득 들어있다 당황을 하며 그 사진들을 보면서 어떻게 할까 고민을하다 그래도 그 사진 주인공에게 돌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들어 그사진에 있는 메일보낸다 그 여자의 이름은 엠마 그녀는 뉴욕에서 떠오르는 별 인 신예 와인감별사 이다 그렇게 한번 두번 연락을하다 많이 친해져 서로에게 속마음도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매튜는 자신이 가지고있던 우울한 감정이 조금 없어진것같아 자신의 집에 세들어 사는 에이프릴에게 사실을 털어놓지만 에이프릴은 비아냥 거리면서 약올린다 하지만 그렇게 채팅할빤에 만날 약속을 잡으로고 매튜를 부추기자 매튜는 곰곰히 생각을하다 엠마에게 저녁을 같이 하자고 권유하자 엠마는 흔쾌히 받아준다 그렇게 맨해튼에 있는 이탈리아식당 넘버5에서 엠마를 만나기로 약속을하고 매튜와 엠마는 한껏 멋을 부리친 약속 시간에 맞춰 나가지만 둘은 만남에 실패한다 그렇게 둘은 식당에서 많은 시간을 기다리지만 결국 오지 않아 쓸쓸히 집으로 돌아간다 그렇게 집에돌와서 둘은 서로를 그렇게 비난을한다 그거다 이상한점을 느낀 그들은 각자의 메일을 받은 날짜를 확인하니 매튜는 2011년 엠마는  2010년에 살고있었던것이다 그렇게 시간이다른 상태이기때문에 만날수없었던것을 인지한 그들은 이것저것을 실험해 본다 매튜는 2010년의자신에게 메일을 보내지만 답장이올수없고 오직 엠마만이 연락이 가능한것이다 그 사실을 알게된 매튜는 한가지 갈망이 생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와이프 케이트

2010년에는 케이트가 살아있을때여서 만약 교토사고를 막는다면 케이트의 목숨을 구할수있다고 생각한 매튜는 엠마에게 부탁을한다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도 좋으니 제발 사고를 막아달라고 그렇게 엠마는 미래의 매튜의부탁을 들어주며 2010년의 매튜가족을 미행을 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은밀히 조사를 하던 엠마는 큰 사실을 놀라게 된다 그것은 바로 매튜의 와이프인 케이트의 비밀이 들어나면서 이다

 

 

오늘은 결말까지 작성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이유는 이 책은 반전에 반전이 있는 책이라 직접읽어봐야 그 재미를 느낄수있을꺼라 생각이들어 오늘은 딱 재미있어질 부분까지만 작성을했습니다 이책은 기욤뮈소 책에서 손꼽힐 정도로 재미있기 때문에 읽어보셔도 좋을꺼라고 생각이들어요 

 

 

댓글